B10:41
I sat down next to someone at a conference.
나는 컨퍼런스에서 누군가 옆에 앉았다.
We started talking about the bag she carried.
우리는 그녀가 든 가방에 대해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It had a small patch from a book I love.
거기엔 내가 좋아하는 책의 작은 패치가 있었다.
That one detail opened a whole world between us.
그 한 가지 디테일이 우리 사이에 큰 세계를 열었다.
We talked about stories, places, and dreams.
우리는 이야기, 장소, 꿈에 대해 이야기했다.
I forgot I was at a work event.
나는 내가 업무 행사에 있다는 것을 잊었다.
The conversation moved like a slow river.
대화는 느린 강물처럼 흘러갔다.
There were no awkward pauses.
어색한 침묵은 없었다.
Just two people sharing thoughts without trying.
그냥 두 사람이 애쓰지 않고 생각을 나누는 것뿐이었다.
I learned that good conversation starts with curiosity.
나는 좋은 대화가 호기심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배웠다.
Not with perfect words or clever jokes.
완벽한 말이나 재치 있는 농담이 아니라.
Just noticing something real and honest.
그저 진짜이고 솔직한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것.
건우
A conversation that felt easy
by @geonu24